News

|  알려드려요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후속조치 잰걸음

권기창 시장 “신규 국가산단 기업유치 최선, 기회발전특구 지정에도 총력”

- 사업시행자 선정 후 기본계획 수립, 예비 타당성 조사 등 절차 진행 예정

- 파격적인 기업유치 전략 ‘눈길’취등록세 50% 감면, 분양가 70만원/평 결정

 

- 세계 바이오 산업 시장 성장세 딛고, 글로벌 바이오백신 생산거점 단지 조성


 

국가산업단지.jpg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후속 조치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지난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범정부 추진지원단 킥오프 회의에서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15개 지자체가 신규 산단 조성 로드맵을 공유했다. 오는 5일에는 국토연구원에서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후보지별 사업계획을 설명하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자를 협의·선정하게 되고, 기본계획 수립,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산단으로 지정받게 될 예정이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서안동 IC와 연접하고 국도35호선과 인접한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 132만㎡(약40만평) 부지에 조성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백신은 의약품이 아닌 국가 전략자산의 필수산업 영역에 자리매김했다. 시는 안동에 구축된 바이오·백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바이오·백신 생산거점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

핵심업종에서는 의약품 및 의료용품 제조, 의료용 화합물 및 생물학적 제제 등의 연구개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연관업종으로는 헴프(HEMP)를 기반으로 한 특수직물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바이오식품과 헬스케어를 육성한다.

안동 국가산단의 경제효과 분석 결과 산단 조성 완료 시점에는 70여 개의 입주업체가 4조 원을 투자하고, 이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8조 원, 고용창출은 3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백신 및 헴프(HEMP) 시장이 매년 20%대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를 주요 핵심 산업군으로 하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 단지의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또한, 안동에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등 바이오 관련 연구기관과 주요 앵커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입주해 있고 지역 3개 대학에 바이오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어 높은 산학연관의 집적도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도 갖췄다.

앞으로 안동은 기업지원 및 유치전략으로 취득·등록세를 50% 감면하고 기반시설 설치비를 최대한 지원해 분양가를 70만 원/평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성 원가 대비 차액 부분은 안동시가 부담해, 준공과 동시에 분양이 완료되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백신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벤처기업을 유치한다. 또한, 이미 구축된 인프라와 기업 니즈를 통한 중간지원센터 유치로 바이오 산업 분야 전주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세계적인 첨단바이오 국가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현 정부 지방발전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에도 총력을 다해 국가산단 추진과 맞물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춧돌로 삼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안동시 2023. 4. 4.]


News

알려드려요

  1.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 야간·어두운 환경에서 차량 시인성 확보로 긴급출동 2차 사고 예방 - - 시범운영으로 현장 활용성 분석… 운행 안전성 제고 방안 마련 -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야간·어두운 환경에서 소방차량 운행 안전을 확...
    Date2026.09.08 Bynamu
    Read More
  2. 추석 성묘·가을 산행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야생버섯 섭취 주의 필요 - - 과거 채취 경험이나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식용 여부 판단하면 위험 - - 야생버섯 섭취했거나 중독 의심될 땐 즉시 의료기관 연락해야 - 추석 성묘·가을 산행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산림청(청장 박은식)...
    Date2026.09.07 Bynamu
    Read More
  3. 경북도,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1곳 선정

    - 전국 12개소 중 최종 4곳 선정...상주 화령장전승기념관 장려상 - - 6·25 전사(戰史)와 무궁화 상징성 결합한 조성 취지 높은 평가 -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1곳 선정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최종심사에서 상주시...
    Date2026.09.07 Bynamu
    Read More
  4. 안동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 개최

    - 12∼13일 안동포타운서 동아시아 작가정원․시민 참여정원 선보여 - 정원 체험과 버블․마술쇼,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정원 문화 축제’ 개최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
    Date2026.09.07 Bynamu
    Read More
  5. 경북잠사곤충사업장, '곤충의 날' 맞아 나비생태원 특별 개장

    -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등 1,000여 마리 대규모 방사… 색다른 볼거리 제공 - - 곤충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 생생한 생태체험 기회 마련 - 경북잠사곤충사업장, '곤충의 날' 맞아 나비생태원 특별 개장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오는 ‘곤충의 ...
    Date2026.09.04 Bynamu
    Read More
  6. 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오디오북 들으며 선성수상길 걷기, 회차별 30명 선착순 모집 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와 선성수상길에서 독서 트래킹 프로그램 ‘책 위의 사색을 걷다’...
    Date2026.09.04 Bynamu
    Read More
  7.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옛 중앙선 철길 따라 수변경관과 빛 콘텐츠 잇는 새 관광명소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 월영가람...
    Date2026.09.04 Bynamu
    Read More
  8. 경북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2030년 개교 목표. 도청신도시 중심 경북 최초 국립의대 설립 본격화 -500병상 이상 교육병원을 권역 공공의료거점으로 육성 -지역·필수·공공의료 및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도약 기대 경상북도는 20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을 교육부에 ...
    Date2026.08.21 Bynamu
    Read More
  9. 안동 하회마을서 특별공연 ‘하회야연’ 개최

    한일정상회담의 감동을 다시 한번 안동 하회마을서 특별공연 ‘하회야연’ 개최 - 9월 19일․10월 4일 단 두 차례 선보이는 프리미엄 야간 관광상품 -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안동 미식체험 ‘기미주안’ 결합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9월 19일과 10월 4일 두 차례 안동 ...
    Date2026.08.21 Bynamu
    Read More
  10.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예매권 사전 판매

    -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일반권 6천 원․학생권 4천 원 - 24개국 28개 팀 참여해 각국의 다채로운 탈춤 무대 선보여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18일(화)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공연 예매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판매는 9월 ...
    Date2026.08.20 Bynamu
    Read More
  1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안동포 홑이불’ 선물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안동포 홑이불’ 선물 - 수천 년 역사를 품은 ‘안동포’로 전통문화의 가치 전달 - 한일 전통문화 공통점 바탕으로 문화교류 의미 더해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이하 보존회)는 5월 19...
    Date2026.05.25 Bynamu
    Read More
  12. 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 선정

    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 선정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잣은 잣나무에서 수확하는 임산물로,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왔다. 잣알은 잣송이에 꽉 차기까지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고, ...
    Date2025.12.12 Bynamu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