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알려드려요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발판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 탈과 탈춤으로 화려하게 꽃핀다

 

축제 공간 남북 확장, 남쪽 탈춤공원부터 구 기차역 중심으로 북쪽 웅부공원까지

 

민속축제와 분리, 독자적 콘텐츠와 정체성으로 화려한 막 열어


축제.jpg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오는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은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구 안동역 및 원도심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모태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한국의 탈춤으로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됨을 발판으로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이라는 주제를 통해 안동민속축제와 분리하여 독자적 콘텐츠와 정체성을 가지고 화려하게 막을 연다.

올해 축제의 공간은 원도심 구 기차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확장하여 도심지역에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탈춤공원에는 국내·외 탈춤공연과 각종 체험, 먹거리, 놀이동산 등이 운영되고, 구기차역사 유휴부지에는 메인무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상점들이 구성된다. 시내 공간에는 음식축제가 열리고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는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간이 확장된 만큼 탈춤 관련 콘텐츠를 보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늘렸다.

축제의 전야제인 10월 1일에는 구기차역사 내 메인무대에서 박현빈, 홍진영 등 연예인 초청공연으로 축제의 붐을 이끈다. 또한, 개막일인 10월 2일에는 축제의 시작과 모두의 안녕(安寧)을 기원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降神)마당과 원도심 퍼레이드가 계획되어 있다. 올해 탈춤축제 개막식은 첨단 융복합 테크놀로지와 전통 연희가 공존하는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불꽃놀이로 축제의 신명을 이어간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과 현대 탈춤, 드론쇼,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형식의 대동난장으로 참여형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 이튿날인 10월 3일에는 아이돌 가수인 스테이시, 비와이, 우디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과 크라잉넛, 붐비트, DJ 세포 등이 출연하는 마스크 EDM 파티도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드높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0월 6일부터 탈을 쓴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창작탈공모전, 탈을 쓰고 끼를 뽐내는 탈 탈랜트, 탈을 쓰고 무작위로 방송댄스를 즐기는 랜덤플레이댄스도 준비되어 있다. 시내 곳곳에서도 문화예술공연장과 세계탈전시관, 탈춤축제 메타버스 체험관, 옛사진 전시 등 탈춤 관련 콘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탈춤 공연과 더불어 비지정 탈춤공연 전승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10개국 11개 팀의 해외공연단과 작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내공연단 18개 팀을 초청해 국내외 손꼽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안동을 찾은 제주입춘굿이 탈춤공원에서 공연된다.

한편, 9월 13일 열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 기자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올해 축제의 준비상황과 비전을 전달했다.

이동원 대표이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축제 시작 이후 올해 축제의 공간을 최대로 확장한 만큼 탈춤 콘텐츠를 대폭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라는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어 지역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정신문화재단 축제팀 2023. 9. 14.]


News

알려드려요

  1.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 야간·어두운 환경에서 차량 시인성 확보로 긴급출동 2차 사고 예방 - - 시범운영으로 현장 활용성 분석… 운행 안전성 제고 방안 마련 -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야간·어두운 환경에서 소방차량 운행 안전을 확...
    Date2026.09.08 Bynamu
    Read More
  2. 추석 성묘·가을 산행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야생버섯 섭취 주의 필요 - - 과거 채취 경험이나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식용 여부 판단하면 위험 - - 야생버섯 섭취했거나 중독 의심될 땐 즉시 의료기관 연락해야 - 추석 성묘·가을 산행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산림청(청장 박은식)...
    Date2026.09.07 Bynamu
    Read More
  3. 경북도,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1곳 선정

    - 전국 12개소 중 최종 4곳 선정...상주 화령장전승기념관 장려상 - - 6·25 전사(戰史)와 무궁화 상징성 결합한 조성 취지 높은 평가 -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1곳 선정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최종심사에서 상주시...
    Date2026.09.07 Bynamu
    Read More
  4. 안동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 개최

    - 12∼13일 안동포타운서 동아시아 작가정원․시민 참여정원 선보여 - 정원 체험과 버블․마술쇼,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정원 문화 축제’ 개최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
    Date2026.09.07 Bynamu
    Read More
  5. 경북잠사곤충사업장, '곤충의 날' 맞아 나비생태원 특별 개장

    -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등 1,000여 마리 대규모 방사… 색다른 볼거리 제공 - - 곤충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 생생한 생태체험 기회 마련 - 경북잠사곤충사업장, '곤충의 날' 맞아 나비생태원 특별 개장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오는 ‘곤충의 ...
    Date2026.09.04 Bynamu
    Read More
  6. 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오디오북 들으며 선성수상길 걷기, 회차별 30명 선착순 모집 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와 선성수상길에서 독서 트래킹 프로그램 ‘책 위의 사색을 걷다’...
    Date2026.09.04 Bynamu
    Read More
  7.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옛 중앙선 철길 따라 수변경관과 빛 콘텐츠 잇는 새 관광명소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 월영가람...
    Date2026.09.04 Bynamu
    Read More
  8. 경북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2030년 개교 목표. 도청신도시 중심 경북 최초 국립의대 설립 본격화 -500병상 이상 교육병원을 권역 공공의료거점으로 육성 -지역·필수·공공의료 및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도약 기대 경상북도는 20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을 교육부에 ...
    Date2026.08.21 Bynamu
    Read More
  9. 안동 하회마을서 특별공연 ‘하회야연’ 개최

    한일정상회담의 감동을 다시 한번 안동 하회마을서 특별공연 ‘하회야연’ 개최 - 9월 19일․10월 4일 단 두 차례 선보이는 프리미엄 야간 관광상품 -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안동 미식체험 ‘기미주안’ 결합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9월 19일과 10월 4일 두 차례 안동 ...
    Date2026.08.21 Bynamu
    Read More
  10.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예매권 사전 판매

    -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일반권 6천 원․학생권 4천 원 - 24개국 28개 팀 참여해 각국의 다채로운 탈춤 무대 선보여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18일(화)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공연 예매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판매는 9월 ...
    Date2026.08.20 Bynamu
    Read More
  1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안동포 홑이불’ 선물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안동포 홑이불’ 선물 - 수천 년 역사를 품은 ‘안동포’로 전통문화의 가치 전달 - 한일 전통문화 공통점 바탕으로 문화교류 의미 더해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이하 보존회)는 5월 19...
    Date2026.05.25 Bynamu
    Read More
  12. 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 선정

    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 선정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잣은 잣나무에서 수확하는 임산물로,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왔다. 잣알은 잣송이에 꽉 차기까지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고, ...
    Date2025.12.12 Bynamu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